ESPN 기자 "송성문, 다음주 지켜볼 이름…5개 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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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자 "송성문, 다음주 지켜볼 이름…5개 팀 관심"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12.1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



송성문



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마감 시한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4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송성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최소 5개에 이른다"

고 전했다.








카스티요 기자는 "다음주까지 지켜볼 이름은 송성문"이라며 "협상 시한이 (미국 현지 시간) 21일까지인 송성문에 최소 5개 팀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2024시즌 잠재력을 터뜨리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거듭난 송성문은 올 시즌에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103득점에 OPS 0.917로 활약을 이어갔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2일 오전 8시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 공시된 송성문은 현재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협상 마감 시한인 한국 시간 22일 오전 7시 이전까지 계약을 맺으면 송성문은 2026시즌 MLB에서 뛸 수 있다.









시한 내에 계약하지 못하면 2026시즌을 키움 히어로즈에서 보낸다.








앞서 지난달 말



김혜성



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



,



김하성



이 몸 담았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가 송성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024시즌이 끝난 후 MLB에 진출한 김혜성은 지난해 12월초 포스팅 절차를 시작했고, 포스팅 마감일이던 올해 1월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송성문의 운명도 앞으로 일주일 내에 판가름 난다.













ESPN 기자 "송성문, 다음주 지켜볼 이름…5개 팀 관심"











5개 팀?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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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