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억 공격수 '장기 결장 확정'된 리버풀, 결국 '1300억' 또 쓴다…"관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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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공격수 '장기 결장 확정'된 리버풀, 결국 '1300억' 또 쓴다…"관심 본격화"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5 12.23


















사진=트리뷰나







[포포투=김재연]






최근



알렉산더 이삭



의 장기 결장이 확정된 상황에서



리버풀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의 부상 이후 리버풀은 세메뇨의 방출 조항을 발동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관심을 본격화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메뇨는 2000년생 가나 국적의 윙어로 현재



AFC 본머스



에서 뛰고 있다. 준수한 스피드와 훌륭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왼쪽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오가며 지난 두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 리그 37경기 1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번 시즌에도 세메뇨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득점했고 이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공식전 17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의 엄청났던 기세는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다시 폼을 올리는 중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부터는 오른쪽 윙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이로써 세메뇨는 공격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톱클래스' 윙어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1월 이적시장에 발동 가능한 6,500만 파운드(약 1,301억 원) 규모의 방출 조항이 있다고 밝혀지면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 "세메뇨는



토트넘 홋스퍼



의 제안을 거절했고, 현재 맨시티와 맨유를 선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21일 PL 17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이삭의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하며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수개월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 결국 리버풀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을 결단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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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