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승 더 간절할까…‘49개 대회 준우승 3회 고진영’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최혜진’ 그리고 ‘성장통 겪은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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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승 더 간절할까…‘49개 대회 준우승 3회 고진영’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최혜진’ 그리고 ‘성장통 겪은 윤이나’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8 15:52














[서울경제]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대홍 기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까지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동안 우승한 챔피언들에게만 문이 열려 있다. 골프 팬들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한국 선수도 최근 2년 간 우승 경험이 있는 8명만 출전 가능하다. 그 중에는 작년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도 포함돼 있다.




반면 최장(163주)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면서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고진영

은 2018년 데뷔 후 처음으로 이 대회 출전 자격을 잃었다. 2023년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에서 통산 15번째 정상에 오를 때까지 만해도 매년 1승 이상 거뒀던 고진영은 이후 2년 반 49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준우승만 3회 기록했다. 작년 ‘톱10’도 네 번 뿐인데, 그것도 4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 끊겼다. 세계 랭킹도 작년 11위로 시작해 잠시 8위에 오르며 톱10에 재 진입했으나 이후 꾸준히 순위가 내려가면서 현재 세계 26위까지 밀린 상태다. 아마도 고진영은 작년 ‘2살 언니’ 김세영이 부활의 샷을 날리는 걸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을 게 분명하다. 지금도 어디선가 16번째 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샷을 가다듬고 있을 것이다.











바람 방향을 확인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대홍 기획






LPGA 투어 한국 여자골퍼 중 우승에 목마른 선수로

최혜진

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7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던 작년 가장 상금을 많이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우승 없는 최혜진이었다. 작년 상금 랭킹 ‘톱10’에 우승 없는 선수 2명의 이름이 올랐는데, 상금 5위(278만 355달러) 넬리 코르다(미국)와 상금 8위(215만 7888달러) 최혜진이었다. 데뷔 후 101개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은 우승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생애 상금(617만 9576달러)을 획득하고 있다. 우승 없는 선수 중 ‘톱10’ 횟수도 29회로 가장 많고 현재 세계 랭킹도 16위로 우승 없는 선수 중 가장 높다. 최혜진은 2026년 ‘우승 없는’이란 꼬리표를 기어이 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통산 4승 중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전인지

도 우승이 간절하다.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첫 ‘메이저 퀸’이 된 전인지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그리고 2018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지독한 우승 가뭄에 시달리던 전인지는 2022년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우승 가뭄 속으로 빠져들었다. 통산 4승 후 벌써 3년 반의 시간이 쏜살같이 흘렀다.




지난해는 전인지에게 최악의 해였다. 18개 대회에 출전해 컷 오프는 5차례 밖에 없었지만 ‘톱10’ 역시 한 번도 없었다. 그의 마지막 ‘톱10’은 2023년 8월 CPKC 위민스 오픈(공동 8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러는 사이 세계 랭킹은 146위까지 하락했다. 전인지의 골프는 오뚝이 같다. 늘 그가 말하던 것처럼 ‘전인지답게’ 다시 우승 전선으로 돌아올 것으로 팬들은 굳게 믿고 있다.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리고 우승이 간절한 선수 또 한 명이 있다. 지난 해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신인’으로 지독한 성장통을 겪은

윤이나

다. 지난 해 26개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는 8번 컷 탈락했다. ‘톱10’도 한 번이 전부다. 상금과 CME 포인트에서 63위에 머물렀고 시드를 지킨 게 다행이었을 정도다. 하지만 윤이나가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그의 팬들은 잘 안다. 작년 시즌 초부터 이것저것 너무 바꾸는 바람에 출발이 삐걱거렸다. 하지만 하반기 투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위 이내에 8번 들었는데, 마지막 4개 대회 성적이 ‘24위-11위-10위-21위’로 모두 ‘톱25’ 순위였다. 또 그 기간 동안 한 번도 오버파를 치지 않은 것도 기대를 품게 한다. 분명 2026년은 시즌 초반부터 서로 맞지 않는 톱니바퀴로 삐걱거렸던 2025년과는 완전히 다른 해가 될 것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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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