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특급 유망주' 영입에 '맨유+레알 포함' 11개 구단이 뛰어들었다…"이미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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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특급 유망주' 영입에 '맨유+레알 포함' 11개 구단이 뛰어들었다…"이미 논의 진행"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8 12.19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제레미 몽가 영입을 두고 유럽의 많은 '빅 클럽'들이 맞붙을 예정이다.






몽가는 200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특급 유망주'다. 양 발을 가리지 않고 드리블 및 슈팅이 모두 가능한 자원이다. 주로 윙어 포지션을 소화하는데, 179cm라는 준수한 신장을 바탕으로 치고 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레스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당시 15세 271일의 나이로 역대 PL 최연소 데뷔 2위를 달성했다.






이후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현재 준주전 자원으로 뛰고 있다. 16살의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공식전 1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이다. 현재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몽가의 잠재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는 일찌감치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1월 "맨유가 맨시티와 함께 몽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위원회 절차까지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지난 4월에도 몽가 영입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경쟁자가 늘어난 모양새다. 영국 '팀 토크'는 19일(한국시간) "몽가가 유럽 전역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맨유, 맨시티를 포함해



토트넘 홋스퍼



,



첼시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모두 그를 주시 중이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



파리 생제르맹



(PSG),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은 이미 선수 측과 논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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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