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6300억' 쓰고도 '공격진 고민' 빠졌지만...전설의 조언, "그는 영입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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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6300억' 쓰고도 '공격진 고민' 빠졌지만...전설의 조언, "그는 영입하지 마!"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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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과거

리버풀

소속으로만 106골을 기록했던 바 있는

존 반스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반대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1일(한국시간) 반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1월은 선수를 영입할 시기가 아니다. 우리 스쿼드를 보면 득점 및 기회 창출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단순히 선수를 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세메뇨에 대해서 반스는 "물론 그는 좋은 선수다. 하지만 나는 공격진보다 다른 포지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메뇨가 나쁜 선수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현재 리버풀을 포함해 많은 구단들이 노리고 있는 세메뇨는 가나 국적의 윙어로 현재

AFC 본머스

에서 뛰고 있다. 준수한 스피드와 훌륭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왼쪽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오가며 지난 두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 리그 37경기 1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세메뇨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득점했고 이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공식전 17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의 엄청났던 기세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게다가 이번 시즌부터는 오른쪽 윙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이로써 세메뇨는 공격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톱클래스' 윙어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1월 이적시장에 발동 가능한 6,500만 파운드(약 1,287억 원) 규모의 방출 조항이 있다고 밝혀지면서 경쟁이 더 치열할 전망이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

,

알렉산더 이삭

,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3억 6,500만 유로(약 6,334억 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에키티케를 제외하면 돈을 쓴 효과가 미미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스는 공격진에 추가 지출을 반대한 것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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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