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정용 감독 체제 임박' 전북, 코칭 스태프도 개편...'정조국 코치와 결별→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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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정용 감독 체제 임박' 전북, 코칭 스태프도 개편...'정조국 코치와 결별→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 합류 확정'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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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감독 대행 시절의 정조국 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새로운 체제가 임박한 상황에서 코칭 스태프도 개편한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2일 "전북이 새로운 감독 체제를 앞둔 상황에서 정조국 코치와 결별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정조국 코치는 친정팀 제주SK로 합류한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 K리그1, 코리아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블이라는 성과를 끌어낸 거스 포옛 감독 사단과 결별했다. 포옛 감독은 가족이 있는 유럽과의 물리적인 거리, 오른팔 타노스 코치의 인종 차별 낙인 논란 등으로 전북과 1년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전북은 빠르게 새로운 사령탑 선임 작업에 돌입했고, 정정용 감독을 적임자로 낙점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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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시절의 정조국 코치. /사진=대한축구협회








전북은 새로운 체제로 전환하는 만큼 코칭 스태프 개편에 나섰고 포옛 감독을 보좌했던 정조국 코치와 결별을 결정했다. 정조국 코치는 선수, 코치, 감독 대행을 거치는 등 제주와 인연이 깊다.




제주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사령탑 선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파울루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로 잘 알려진 세르지우 코스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는 감독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는 불안 요소도 있지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선임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릴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다. 정조국 코치는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으로 합류해 제주의 새로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50/00001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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