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충격 또 충격' 안세영, 또또 한국 떠난다!...비시즌 없는 가혹한 일정, 2026년 첫날 비행기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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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충격 또 충격' 안세영, 또또 한국 떠난다!...비시즌 없는 가혹한 일정, 2026년 첫날 비행기서 보낸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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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새해 첫날을 비행기서 보내는 강행군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불과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 안세영은 중국의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 마지막 대회서 정상을 밟은 안세영은 여자 선수론 첫 한 시즌 11관왕 고지를 밟으며 승률, 상금, 다승 등 숱한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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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세영은 22일 20시경이 되어서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그야말로 숨 가빴던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안세영에게 긴 휴식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찰나의 재정비 후 곧바로 새 시즌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당장 안세영은 1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 참여하기 위해 12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재차 한국을 떠나야 한다.










또한 1월 6일 대회가 종료된 후엔 1월 14일 인도 뉴델리로 넘어가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다. 현재 BWF는 '톱 커미티드' 선수들에게 슈퍼 1000과 750 대회 참가를 의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피로도 누적, 컨디션 유지 등 종합적인 차원에서 상위 랭커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하단 비판으로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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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BWF는 2027년부터 슈퍼 1000 대회 구조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32명의 선수가 예선 없이 토너먼트를 치르는 구조에서 참가자를 48명까지 확대해 경기 수와 대회 기간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다수의 배드민턴 매체 등에선 BWF가 더욱 상업적인 구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선수들을 혹사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윤서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39/000223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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