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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
(33)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FC(
LAFC
)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들이 꼽은 가장 선호하는 클럽 1위에 올랐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LAFC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의
인터 마이애미
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MLS 선수협회(MLSPA)가 2025년 연말을 맞아 500명이 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좋았던 경험과 나빴던 경험을 비롯해 최고의 입담꾼, 가장 재미있는 선수, 가장 옷을 잘 입는 선수, 가장 체력이 좋은 선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서 MLS 선수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클럽을 묻는 설문조사도 진행했는데, 그 결과 LAFC가 1위에 선정됐다.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보여준 LAFC 야망과 홈팬들의 열렬한 성원과 관심 등이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인터 마이애미는 일부 MLS 자유계약선수(FA)들과 MLS에 새롭게 합류하는 유망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입증되었지만, MLSPA 설문조사에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럽 목록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며 “LAFC가 1위를 차지했으며, 샌디에이고 FC가 2위, 내슈빌 SC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LAFC는 또한 최고의 홈 어드밴티지 클럽 부문 설문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실제 LAFC의 서포터즈 그룹은 MLS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매번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시애틀 사운더스와 샬럿 FC가 그 뒤를 이었다.
LAFC가 MLS 선수들이 꼽은 가장 선호하는 클럽 1위에 오른 배경에는 손흥민의 영향력이 적지 않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으면서 MLS에서 새롭게 도전에 나섰다.
손흥민은 LAFC에 합류한 뒤 공식전 13경기에서 12골·4도움을 올리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뽐냈다. 손흥민을 영입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격력이 무뎠던 LAFC는 손흥민이 합류한 후 그의 미친 활약상 속 6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 속 3위로 마치면서 MLS컵 PO에 진출했다. 또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진출권도 거머쥐었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그라운드 안에서뿐 아니라 밖에서도 대단했다. 그는 라커룸 안에서도 리더 역할을 했다. 실제 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손흥민의 태도와 성실함이 주변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LA 한인타운엔 손흥민을 그린 대형 벽화가 등장한 데다,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아져 화제가 됐다.
이에 MLS 사무국은 손흥민을 영입한 후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그야말로 ‘대박 효과’를 누린 LAFC의 이적시장 성적을 최상위에 해당하는 ‘A+’ 등급을 책정하면서 “손흥민을 데려온 효과는 폭발적”이라고 평가했다.
MLS 사무국은 또한 지난해 새롭게 MLS에 입성한 선수들의 활약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책정했는데,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면서 LAFC에 입단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하면서 손흥민을 앤더스 드레이어에 이어 2위에 올렸다.

사진 = 게티이미지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216/000013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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