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시련' 백승호, 프리미어리그의 벽은 높다…버밍엄 충격의 7경기 무승→승격 좇다 강등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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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시련' 백승호, 프리미어리그의 벽은 높다…버밍엄 충격의 7경기 무승→승격 좇다 강등 걱정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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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호 SNS






[포포투=박진우] '승격'을 바라보며 시즌을 시작한 백승호. 승격의 꿈은 아쉽게도 멀어지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2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5라운드에서 왓포드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버밍엄은 8승 7무 10패(승점 31점)로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승격에 성공, 야심차게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의 꿈을 안고 출발한 버밍엄. 2부의 벽조차 높았다. 버밍엄은 시즌 극초반 공식전 4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패배와 승리를 거듭하며 좀처럼 승점을 쌓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최근 들어 위기는 심화됐다. 지난달 7일 열린 사우샘프턴전 1-3 패배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열린 6경기에서 무승(3무 3패)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며 승점 쌓기가 절실한 시기였지만, 버밍엄은 6경기 동안 승점 3점 만을 획득하며 점차 순위가 하락했다.




새해를 맞이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왓포드전. 승격권에 있는 왓포드는 강했다. 버밍엄은 전반 9분 만에 토마스 잉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이후 전반 38분, 후반 15분 잉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추격 의지를 완전히 잃은 버밍엄은 새해 첫 경기를 0-3 완패로 매듭지었다.




이로써 버밍엄은 최근 7경기에서 무승을 이어갔다. 어느덧 순위는 17위까지 추락했다. 승격권인 '6위'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격차는 승점 9점. 불과 한 달 만에 승격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어진 버밍엄이다. 아직 강등권인 '22위' 노리치 시티와의 격차는 승점 8점이지만, 만약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강등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백승호에게는 악재가 아닐 수 없다. 백승호는 지난 2023-24시즌 버밍엄에 입단한 뒤, 팀이 3부로 강등된 상황에도 잔류했다. 전폭적인 투자와 함께 빠른 시일 내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제시했기 때문. 그 중심에 백승호가 있었고, 백승호는 지난 시즌 2부 승격 주역이 됐다. 이번 시즌 역시 부동의 주전으로 나서고 있지만, 버밍엄의 부진을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하기는 벅찼다.




관건은 1월 이적시장 영입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력 보강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승격권과 확연한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반등하기 어렵다. 버밍엄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영입 행보를 보일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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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호 SNS








박진우 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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