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각포의 솔직 고백… "리버풀, 지금은 힘들지만 더 강해질 것" 맨유전 앞두고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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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각포의 솔직 고백… "리버풀, 지금은 힘들지만 더 강해질 것" 맨유전 앞두고 결의 다져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5 10.15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코디 각포


가 현재 부진에 빠진 팀의 상황을 진단했다.






리버풀


은 20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15점(5승 0무 2패)으로 2위, 맨유는 승점 10점(3승 1무 3패)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10월 A매치 휴식기 직전,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 갈라타사라이, 첼시에게 잇따라 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결국 리그 선두 아스널에 단 1점 차로 뒤처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각포는 현재 팀의 상황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리버풀은 1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포의 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인해 팀이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각포는 "새로운 선수가 오면 언제나 적응이 쉽지 않다. 이번 시즌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래 함께했던 선수들이 떠나고, 새로운 동료들과 서로의 스타일을 맞춰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지키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4개의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모두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만큼 강한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리버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 훈련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이다. 리버풀은 단순한 팀이 아니라 특별한 공동체다. 스태프와 동료들, 그리고 팬들 모두 헌신적이다. 이곳은 이제 제게 진짜 집 같은 곳이다. 네덜란드에 가도 '리버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 같은 팀"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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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