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부산서 'SWC2025' 아시아퍼시픽컵 개막...아태 최정상 가릴 본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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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부산서 'SWC2025' 아시아퍼시픽컵 개막...아태 최정상 가릴 본선 시작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0 10.20























(MHN 권수연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아시아 최정상을 가릴 대회의 막을 올렸다.






컴투스는 지난 18일 부산이스포츠아레나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으로 부산에서의 첫 오프라인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 날 오후 2시 개막 세리머니와 함께 해설과 사회를 맡은 진행자 허준이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을 알리고 아시아 최강에 도전하는 8명의 선수가 무대에 도열했다. 특히 아시아퍼시픽 컵은 한국 선수 2인도 출전하는 경기인 만큼 개막부터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한국의 SCHOLES와 ZZI-SOONG을 비롯해 아시아 1위 타이틀 사수에 나선 PU, 지난해 월드 파이널 우승자인 KELIANBAO, 일본 베테랑 TAKUZO10과 ETOWARU, 신흥 강자 FRANK와 TC 등 선수들은 상위 3인에게만 주어지는 월드 파이널 행 티켓을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






전 경기 5전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8강은 PU와 SCHOLES의 경기로 시작해 FRANK 대 KELIANBAO, ZZI-SOONG 대 TAKUZO10, 마지막으로 ETOWARU 대 TC의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장 안팎에는 포토 부스와 승부 예측 이벤트, MD 스토어 등이 마련돼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모든 관람객에게는 보스턴백, 마도사 무드등, 티셔츠, 응원 타올 등으로 구성된 'SWC2025' 공식 웰컴 굿즈가 제공됐다.






한편 'SWC2025'는 올해로 9회째 개최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을 통해 마지막 세 명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선발한 뒤 다가오는 11월 파리에서 올해의 세계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다.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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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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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