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양효진, KLPGA '지옥의 시드전' 수석…3부서 초고속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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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양효진, KLPGA '지옥의 시드전' 수석…3부서 초고속 승격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1:40















정회원 취득 3개월 만에 정규투어 진출


'스크린 병행' 박단유·홍현지도 출전권


허다빈, 75위···'K10 클럽' 가입 무산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양효진. 사진 제공=KLPGA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톱5 선수들. 사진 제공=KLPGA




[서울경제]




국가대표 출신 여자골프 기대주

양효진

(18·대보건설)이 ‘지옥의 시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살아남았다.




양효진은 14일 전남 무안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위를 차지했다.




2007년생 양효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올 시즌 점프(3부)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그는 이후 드림(2부) 투어에서 활동하다 이번 시드순위전에 출전해 수석 합격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한아름



최예본

이 나란히 12언더파를 적어 2·3위로 내년 정규 투어 티켓을 확보했다. 정규 투어와 스크린골프 리그 WG투어를 병행하는

박단유



홍현지

도 각각 10위(10언더파)와 12위(9언더파)로 정규 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시드순위전은 최종 성적에 따라서 내년 정규 투어 출전 자격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18위 내 선수들은 내년 KLPGA 투어 대회에 거의 다 출전할 수 있다.




2017년부터 9년째 정규 투어에서 뛴

허다빈

은 75위(1오버파)로 마쳐 ‘K10 클럽(10년 이상 연속해서 투어에서 뛰는 것)’ 가입을 눈앞에서 놓쳤다. 인기 선수 유현주도 89위(3오버파)에 그쳐 정규 투어 복귀에 실패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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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