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성.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조대성과 김성진(이상 삼성생명)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그단스크 2025에서 나란히 준우승에 그쳤다.
조대성은 14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빔 베르돈쇼트(독일)에게 게임 스코어 1-3(11-13 6-11 11-6 5-11)으로 졌다.
세계랭킹 64위 조대성은 145위 베르돈쇼트에게 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면서 끌려갔다.
분위기를 빼앗긴 조대성은 2게임도 6-11로 패한 뒤 3게임에서 만회했지만, 4게임을 5-11로 내주면서 준우승이 확정됐다.
함께 출전한 김성진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에게 0-3(3-11 9-11 5-11)으로 완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김성진과 여자 단식에 출전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서 8강에서 사토에게 0-3(7-11 7-11 3-11)으로 지면서 4강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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