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렇게 안 풀릴 수가... 감독과 불화→자체 징계 후 트레이드설→부진한 에이스,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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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렇게 안 풀릴 수가... 감독과 불화→자체 징계 후 트레이드설→부진한 에이스,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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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모란트가 부상을 당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약 2주 뒤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멤피스는 최근 9경기 1승 8패의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댈러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다시 4연패에 빠지면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경기 외적으로도 시끄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에이스 자 모란트가 레이커스전 이후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과 충돌했고 이로 인해 구단 자체 징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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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야투율 35.9%에 그치면서 예년보다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모란트는 팀 내 갈등까지 빚으면서 트레이드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과 모란트 모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었던 상황.






여기에 지난 16일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다가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이탈한 모란트다. 에이스 없이 경기를 이어간 멤피스는 결국 클리블랜드에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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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쏠렸던 것은 모란트의 상태다. 큰 부상은 피했지만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멤피스 구단은 모란트가 종아리 염좌 Grade 1 부상을 입어 약 2주 뒤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뜩이나 올 시즌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모란트로선 부상까지 찾아오면서 당분간 공백을 갖게 됐다. 멤피스는 현재 4승 10패로 서부 컨퍼런스 공동 12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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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기자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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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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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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