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난전으로 흘러간 4주 1일차 경기, 젠지 2일차 출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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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난전으로 흘러간 4주 1일차 경기, 젠지 2일차 출전 실패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0 09.18























이전 DNF 독주 체제로 진행됐던 PWS가 난전으로 바뀌며 예상할 수 없는 경기 구도가 흘러간 가운데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4주차 첫 날 경기가 마무리됐다.






16일 진행된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2 4주 1일차 경기에서 게임PT가 54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T1이 1점 뒤진 5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DN 프릭스느 44점으로 5위를 차지했고, 젠지는 34점 9위로 2일차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첫 매치  기존 선두권 팀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FN포천이 오랜만에 치킨을 가져가며 좋은 시작을 보였다. 이어 벌어진 매치2 미라마 경기에서 FN포천이 초반 전멸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이번에는 DNF가 인원을 보전하며 치킨을 노렸다. 하지만 역시 인원을 보전한 팬타그램이 치킨을 가져가며 19점을 쓸어갔다.






매치3 론도 경기에서 FN포천과 DNF가 초반부터 피해를 크게 입으며 이탈한 후 오랜만에 젠지와 T1이 파이널4에 남으며 가능성을 높였지만 역시 전력을 보전했던 팬텀하츠가 치킨을 가져가며 31점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테이고에서 이어진 매치4 T1이 10킬 넘게 쓸러담으며 치킨을 노렸지만 이글아울스가 치킨을 가져가며 치킨을 획득했다.






이전과 다르게 혼전 구도로 이어진 매치5 T1이 또다시 10킬 이상을 기록했지만 치킨을 얻기에는 힘든 상황에 놓였고, GNL이 치킨을 가져가며 총 32점을 기록했다. T1 역시 결국 선두에 오르며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시작된 매치6 에란겔 경기에서 2점만을 따내며 마지막 추진력을 잃은 가운데 중반 주춤했던 게임PT가 역전에 성공하며 1일차 1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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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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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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