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급’ 손흥민 위엄 미쳤다! FC 26서 ‘축신’ 메시보다 ‘1’ 낮은 MLS 2위 올라…데 파울·밀러·부스케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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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급’ 손흥민 위엄 미쳤다! FC 26서 ‘축신’ 메시보다 ‘1’ 낮은 MLS 2위 올라…데 파울·밀러·부스케츠보다 높아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2 09.13








미국에서도 ‘쏘니’ 손흥민의 위엄은 대단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EA 스포츠의 대표 게임 FC 26에서 선정한 MLS 최고 평점 선수 26인 명단에 2025시즌 전 합류한 6명이 포함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2025년 이적 시장을 통해 MLS의 스타 파워는 더욱 강해졌고 EA 스포츠는 다가올 EA FC 26에서 리그 내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들을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FC 26에서 리오넬 메시 다음으로 높은 능력치를 자랑하는 MLS 선수가 됐다. 사진=레오 메시 팬 존 SNS



MLS 최고의 선수는 당연히 ‘축신’ 리오넬 메시였다. 그는 파리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고 지금까지 최고의 선수로 자리하고 있다.






메시의 FC 26 능력치는 무려 86이다. 1987년생, 이제는 40대를 바라보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체 2위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었다. 그는 능력치 85로 메시보다 ‘1’ 낮은 2위에 올랐다.












전체 2위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었다. 그는 능력치 85로 메시보다 ‘1’ 낮은 2위에 올랐다. 사진=LA FC SNS



손흥민은 LA FC 합류 후 4경기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은 후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2골 1도움 활약한 그다. 상승세다.






메시, 손흥민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건 로드리고 데 파울(84), 토마스 뮐러(80), 세르히오 부스케츠(80), 리키 푸치(80)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루이스 수아레스, 마르코 로이스가 각각 79로 평가, 여전히 좋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LA FC 합류 후 4경기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은 후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2골 1도움 활약한 그다. 상승세다. 사진=다즌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0/000108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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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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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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