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13위로 상승…'김효주와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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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13위로 상승…'김효주와 투톱'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0 10.22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통산 13승


한때 57위까지 떨어졌지만 ‘톱3’ 3번 하며 회복


KLPGA 투어 첫 우승 거둔 이율린은 156계단 폭등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5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3승째를 기록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 13위로 상승했다.














김세영(사진=AFPBBNews)


김세영은 2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1위보다 8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19일 전남 해남군에서 끝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 4라운드까지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여자 챔피언십 우승 이후 무려 4년 11개월 만에 추가한 우승이다.




세계 랭킹 13위로 상승한 김세영은 한국 선수 중 김효주(8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2020년 개인 세계 랭킹 최고인 2위까지 올라 2021년 2월까지 이 순위를 유지했고 2022년 6월까진 세계 10걸에 이름을 올리다가 이후 우승이 나오지 않으면서 세계 랭킹이 점점 떨어졌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지난해 초반에는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순위인 57위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올해 우승 경쟁권으로 기량을 회복하며 이번 우승에 앞서 3위만 세 차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점차 세계 랭킹을 끌어 올렸고, 이번 우승으로 다시 ‘톱10’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이민지(호주),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5위 찰리 헐(잉글랜드) 등 1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김세영이 13위에 오르면서 유해란의 순위는 14위로 두 계단 떨어졌고 최혜진이 21위, 고진영이 22위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1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5차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은 세계 랭킹이 무려 156계단 폭등해 195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선수 가운데선 유현조(35위), 노승희(38위), 방신실(43위)이 ‘세계 랭킹 톱3’를 기록하고 있다.














이율린(사진=KLP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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