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역대 최악의 감독' 포스텍 후임 정해졌다... "다이치, 노팅엄 감독 부임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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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역대 최악의 감독' 포스텍 후임 정해졌다... "다이치, 노팅엄 감독 부임에 근접"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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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션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의 신임 감독 부임에 근접했다. 결정까지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복귀에 긍정적이다.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노팅엄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는 협상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다이치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라고 덧붙였다.




노팅엄은 2025-26시즌 시작과 함께 감독 교체를 택했다. 누누 산투 감독이 구단주와의 불화 끝 팀을 떠났고, 후임자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을 거듭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컵 대회를 연이어 소화하는 동안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왔던 것. 무려 8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결국 경질 가능성이 등장했다. 영국 'BBC'는 18일 "이번 주말의 결과는 노팅엄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는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가 첼시를 상대로 패배를 거두게 된다면 경질이라는 결과는 스스로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팅엄은 첼시를 상대로 패배를 거뒀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과 결별하게 됐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자로 낙점된 다이치 감독은 번리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감독이다. 단단한 수비 전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수년간 잔류하기도 했다. 이후 에버턴으로 넘어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하며 야인 신분이 됐다. 노팅엄의 부름을 받아 다시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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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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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