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팀을 위한 엄청난 희생' 1차 대회에서 주춤했던 최민정, 2차 대회에선 개인전도 금빛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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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팀을 위한 엄청난 희생' 1차 대회에서 주춤했던 최민정, 2차 대회에선 개인전도 금빛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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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타이틀에도 도전한다.




최민정은 16일부터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 출전한다.




1차 대회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최민정은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에 일조했지만, 개인전 경기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000m 경기에서는 하나 데스멋(벨기에), 플로란스 브뤼넬(캐나다)에 밀려 준준결승에서 탈락하기도 했으며 주 종목인 1,500m 결승에선 8바퀴 반을 남기고 넘어져 시즌 첫 개인전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이에 최민정은 2차 대회에선 본격적으로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시동을 건다. 1차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기에 이미 시차와 빙질 적응을 마친 그는 지난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을 했던 좋은 기억을 떠올릴 전망이다.




최민정의 가장 큰 경쟁자로는 코트니 사로(캐나다)가 꼽히는 가운데 1,000m와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동료 김길리(성남시청)도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이정엽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39/00022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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