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아타칸 전투로 역전 만든 KT, MKOI 상대로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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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아타칸 전투로 역전 만든 KT, MKOI 상대로 첫 승 신고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7 10.16























15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3경기, 모비스타 코이와 kt 롤스터의 대결에서 kt 롤스터가 승리했다. 초반 주도권을 내줬던 kt 롤스터는 아타칸 전투를 통해 분위기를 뒤집었고, 이후 실수 없이 깔끔하게 승리로 연결했다.




초반 흐름은 모비스타 코이가 좋았다. '피터' 정윤수의 브라움을 잡고 선취점을 챙긴 모비스타 코이는 '수파' 유나라의 솔로 킬에 이어 '엘요야' 자르반 4세의 갱킹으로 '덕담' 서대길의 케이틀린에게 연달아 2데스를 안기며 주도권을 쥐었다. kt 롤스터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케이틀린이 바텀에서 홀로 성장하는 사이 본대가 거리 조절에 실패해 싸움에 걸리면서 추가 손해를 입고 말았다. 원딜 간의 골드 차는 2,000 이상이었다.




모비스타 코이는 손쉽게 세 번째 드래곤까지 손에 넣었다. 이에 kt 롤스터는 아타칸에서 배수의 진을 쳤고, 이게 통했다. '커즈' 문우찬 신 짜오의 체력이 크게 깎인 채 퇴각하는 과정에서 역공을 가해 대승을 거둔 것. '비디디' 곽보성의 오리아나와 '퍼펙트' 이승민 럼블의 궁극기가 제대로 깔렸다.




모비스타 코이는 '엘요야'의 아타칸 스틸로 한숨 돌리는 듯 싶었으나, 미드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또다시 승리하면서 경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kt 롤스터는 전리품으로 바론을 챙겼고, 순식간에 전 라인 2차 타워를 밀었다. 이제는 케이틀린이 성장에서 훨씬 앞섰고, 글로벌 골드는 5,000 이상 벌어졌다.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전사자 없이 4킬을 만든 kt 롤스터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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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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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