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탈리아 명문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부른다…"KIM 영입 우선적으로 고려 중"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와' 이탈리아 명문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부른다…"KIM 영입 우선적으로 고려 중"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2 10.15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김민재


를 원한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겪었던 것과 유사한 수비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적절한 보강을 위해 이적시장을 살펴야 한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경험이 있는 수비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주축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


가 왼쪽 무릎 내측 반월판 부상을 입었다. 이미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브레메르는 지난 시즌에도 무릎 부상을 입은 경력이 있기에 복귀가 더 조심스럽다.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가 새로운 수비수를 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김민재가 거론됐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이전에 세리에 A에서 뛰었던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


밀란 슈크리니아르


와 김민재가 레이더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현재 소속팀에서 입지가 약한 수비수, 김민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


시절 핵심 역할을 했던 그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입단 초반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시즌엔 43경기 3골을 기록했으나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면서 컨디션이 떨어졌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여러 명문 팀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민재는 "내가 떠날 이유는 없다. 머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 등과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린 분위기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김민재가 출전 기회를 위해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튀르키예 이적설도 나왔다. 김민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7017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