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토피치 '1경기도 못 뛴 신인이 또 다쳤다!' 이번에는 고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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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토피치 '1경기도 못 뛴 신인이 또 다쳤다!' 이번에는 고환 부상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7 10.08


















[점프볼=이규빈 기자]










토피치가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J 스피어스'는 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의 유망주


니콜라 토피치


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토피치가 고환 부상으로 인해 4~6주를 결장한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었다.







토피치는 2024 NBA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세르비아 국적의 유럽 출신 유망주인 토피치인 유럽에서 나름대로 활약을 펼치고 온 유망주다.





토피치는 198cm로 포인트가드치고 매우 큰 신장에 운동 능력과 폭발력을 갖춘 공격형 가드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화려한 패스 기술과 슈팅 능력 등 공격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선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토피치는 드래프트 직전까지 TOP 4 지명 순위가 유력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부상이었다.






드래프트 직전에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2024-2025시즌 출전이 불발됐다.






따라서 토피치의 드래프트 가치를 하락했고, 오클라호마시티가 예상보다 낮은 순위인 12순위로 토피치를 획득할 수 있었다.







토피치는 2025-2026시즌 오클라호마시티의 구상에 포함된 선수였다.




오프시즌에 마땅한 전력 보강이 없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토피치에게 어느 정도 출전 시간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토피치가 시즌 시작도 전에 또 쓰러진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토피치를 향해 '유리 몸'이라는 비판을 해도 반박의 여지가 없다.






아무리 성장형 유망주라도 드래프트 된 이후 첫 시즌을 모두 날리는 경우는 드물다.






최소 2년차 시즌부터는 무조건 잠재력을 보여줘야 한다.




심지어 토피치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는 NBA에서 가장 선수층이 두꺼운 팀이다.




냉정히 토피치가 없어도 전력에 아무런 차이가 없을 정도다.






과연 미지의 유망주인 토피치가 부상에서 돌아와 꾸준한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1경기도 못 뛴 신인이 또 다쳤다!' 토피치, 이번에는 고환 부상











미지의 유망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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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