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방출 위기’ 다가온다...바이에른 뮌헨 ‘英 국대 센터백’ FA 영입 관심! 이미 ‘초기 회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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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방출 위기’ 다가온다...바이에른 뮌헨 ‘英 국대 센터백’ FA 영입 관심! 이미 ‘초기 회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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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


이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이미 게히를 구체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게히의 열렬한 팬이며, 선수 대리인과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게히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수비수다. 빠른 발, 탁월한 위치 선정, 강한 대인 방어 능력을 지녔고, 좌우 센터백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완성형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첼시 유스 출신인 게히는 스완지 시티 임대를 거쳐 2021년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합류 직후 주전 자리를 꿰찼고, 지난 시즌에는 4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며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리버풀을 꺾고 FA 커뮤니티실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크 게히./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게히는 리버풀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개인 합의까지 마쳤으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게히가 떠날 경우 사임을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협상이 무산됐다.






게히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계약은 2026년 6월에 만료되며, 재계약 의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뮌헨은 게히를 내년 여름 영입하기를 희망한다. 게히가 합류할 경우


김민재


의 입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마크 게히./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김민재는 이번 여름


요나탄 타


합류 이후 백업으로 밀렸다. 여기에 게히까지 가세한다면 내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은 2026년 FA 영입을 원하지만, 최종 결정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의 상황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한편 뮌헨은 게히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야 한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역시 게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17/00039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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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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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