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손손손손손손손손손! 호날두 제친 손흥민, 아시아 최고 맞네…'亞 발롱도르' 10회 수상→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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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손손손손손손손손! 호날두 제친 손흥민, 아시아 최고 맞네…'亞 발롱도르' 10회 수상→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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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자타 공인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게 드러났다.






글로벌 축구매체 '매드풋볼'은 31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2년간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수상자들을 소개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언론 '티탄저우바오(타이탄 스포츠)'가 주관하는 '스포츠 위클리 아시안 골든 글로브 트로피' 역대 수상자를 소개했다.






아시안 골든 글로브 트로피는 흔히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혹은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린다.

















티탄저우바오는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에서 주관하는 상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인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아시아 골든 글로브 어워즈를 창설했다.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의 대상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한정된다. AFC 국가 소속이거나 AFC에 소속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시안 골든 글로브 트로피를 수상할 자격을 갖는다.






'매드풋볼'은 2014년부터 12년 동안 아시아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들을 소개했는데, 이때 손흥민이 무려 10번이나 수상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은 2015년에서 수상에 성공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당시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함께한 오카자키 신지(일본)가 1위로 선정됐는데, 이후 손흥민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2024년 아시안 골드 글로브 어워즈에선 카타르의 아크람 아프피(알사드)에 밀려 2위에 올라 수상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2025년에 또다시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면서 수상자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투표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인 이강인(PSG)과 전설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경쟁을 펼쳤는데, 총 146점을 얻어 이강인(105점)과 호날두(91점)를 제치고 통산 10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매드풋볼 SNS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93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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