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GES 2025'서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빠른 대전'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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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GES 2025'서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빠른 대전' 체험존 운영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3 09.1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버워치 2'가 'GES 2025' 현장에서 '스타디움 빠른 대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18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5(GES 2025)' 현장에서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빠른 대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험존은 '오버워치 2'의 인기 모드로 자리 잡은 '스타디움'을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디움 빠른 대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체험은 DDP 아트홀 1관 '플레이존(PLAY ZONE)' 내 G03 부스에서 즐길 수 있다.






'스타디움 빠른 대전'은 '오버워치 2' 18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모드다. 짧은 매치 길이, 중도 합류, 크로스 플레이 지원 등을 통해 가볍고 빠른 경기 경험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GES 2025' 관람객은 고사양 게이밍 PC와 240Hz 고주사율 삼성 오디세이 OLED G8 모니터로 해당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종료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오버워치' 2 전리품 상자 디지털 코드가 제공된다. 또한, 오버워치 굿즈를 포함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현장에는 라인하르트, D.Va, 파치마리 스태츄 등이 전시되며, 별도의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빠른 대전 체험존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X와 '오버워치' 이스포츠 아시아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S 2025' 행사 전반에 관한 상세 정보는 게임·e스포츠 서울(GE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GES'는 '아시아 최고의 게임·e스포츠 페어'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 행사는 게임·e스포츠 산업의 성장에 대한 시민 이해도 제고, 서울의 글로벌 위상 확산 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3일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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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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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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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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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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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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