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등장! 맨체스터 시티가 이겼다, ‘이적시장 최대어’ 세메뇨 영입 작업 진행→“며칠 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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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등장! 맨체스터 시티가 이겼다, ‘이적시장 최대어’ 세메뇨 영입 작업 진행→“며칠 내로 마무리”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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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러 빅클럽의 관심 속에서 세메뇨는 맨시티 이적을 바라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 시각) “맨시티가 며칠 안으로 세메뇨를 영입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며 “맨시티는 지난 12시간 동안 대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영입하기로 했다. 오마르 마르무시, 사비뉴, 오스카르 보브가 부진한 데다, 제레미 도쿠가 부상을 입어서 전력이 약화했다. 이에 맨시티는 세메뇨를 우선순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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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뇨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받는 윙어다. 측면과 최전방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세메뇨는 리그 16경기 동안 8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피지컬, 주력, 슈팅 능력 등을 앞세워 빼어난 활약상을 남겼다. 이에 EPL 빅클럽들이 한결같이 그에게 구애를 보냈다.












맨시티 외에도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세메뇨에게 접근했다. 이들 모두 세메뇨에게 거액을 투자할 의사를 드러냈다. 세메뇨 계약에는 6,5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에 달하는 방출 허용 금액(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는데, 1월 초반까지만 유효한 거로 알려졌다.










세메뇨는 이미 본머스를 떠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이적하고 싶은 팀도 골랐다. 세메뇨가 가장 원하는 구단은 맨시티다. 그는 맨시티로 이적하기 위해서 타 구단을 뿌리칠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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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세메뇨는 맨유가 영입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맨시티 이적을 선호한다고 알렸다”며 “첼시와 토트넘은 세메뇨 영입전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맨시티가 영입에 속도를 내면서 곧 진전된 소식이 나올 거로 보인다.












맨시티가 세메뇨를 데려오면, EPL 우승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는 1위 아스널과 승점 2 차이다. 최근 리그 5연승으로 아스널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EPL 우승 트로피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이정빈 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216/000013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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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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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