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성공 285번’ 야말, 2025년 유럽 5대리그 최고 드리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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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성공 285번’ 야말, 2025년 유럽 5대리그 최고 드리블러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16:33













라민 야말. 게티이미지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



(18·



바르셀로나



)이 2025년 유럽 5대리그 최고의 드리블러로 떠올랐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이 스페인과 잉글랜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했다”면서 “야말은 285번의 드리블을 성공해 2위인 제리미 도쿠(맨체스터 시티)의 155회의 두 배에 가깝다. 3위인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는 144회”라고 밝혔다.






야말은 바르셀로나가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드리블에 강점을 가진 선수다. 그는 볼을 다루는 빼어난 재주와 빠른 발로 상대 수비에게 악몽과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야말의 드리블 능력은 상대 수비와 1대1 상황에서 더욱 빛난다.






축구통계업체 ‘스쿼카’에 따르면 야말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대1 상황에서 상대를 제치고 드리블을 성공시킨 횟수가 69회에 달한다. 유럽 주요리그에서 최고다. 야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모하메드 쿠드스는 48회였다. 음바페(47회)와 도쿠(45회), 이반 디오망데(라이프치히·42회)가 그 뒤를 이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유럽 5대리그 기준) 역대 드리블 성공 최다 기록은 2015년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시절의 297회”라며 “야말의 기록과 불과 12회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야말은 올 여름 메시의 후계자로 지목돼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왼발잡이 오른쪽 윙어로 뛰는 야말은 2024~25시즌 55경기 18골 25도움으로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우승 등을 이끌었다. 야말은 이번 시즌 20경기 9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황민국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44/000108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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