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존스와 함께 뛰면 경기가 쉬워진다"…'시즌 4호 골' 흐라벤베르흐, 중원 케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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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존스와 함께 뛰면 경기가 쉬워진다"…'시즌 4호 골' 흐라벤베르흐, 중원 케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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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커티스 존스

와 함께 뛰는 것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흐라벤베르흐는 지난 주말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

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리버풀

은 해당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 득점 감각이 살아난 배경에 대해 그는 커티스 존스와의 조합을 언급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에코'는 28일(한국시간) 흐라벤베르흐의 인터뷰 발언을전했다. 그는 "커티스가 뒤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는 볼을 다루는 데 매우 편안하고, 거의 공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와 함께 뛰는 건 정말 좋고, 덕분에 내가 공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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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장면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골을 넣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다.

제레미 프림퐁

의 어시스트가 정말 좋았고, 골키퍼 오른쪽에 공간이 보였다. 공이 아주 잘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흐라벤베르흐는 경기 후반부 어려웠던 흐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리버풀은 전반에 두 골 차로 앞섰지만, 후반 들어 점유율을 내주며 수세에 몰렸다.




이데 대해 그는 "전반전에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며 두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에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면서 상대가 '한 골 더 넣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결국 우리는 끝까지 싸웠고, 팀의 성격과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그는 팀 전체의 태도를 강조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함께 뭉쳐야 하고, 계속 뛰며 개인 대결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는 그걸 해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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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