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전력 다 갖춘 LG…'2년 연속 정상' 관건은 '불펜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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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전력 다 갖춘 LG…'2년 연속 정상' 관건은 '불펜 안정성'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5 15:42















2025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4.25로 리그 8위 기록


장현식·이정용·함덕주 반등, 2연패 위한 필수 요소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 말 LG 교체 투수 장현식이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5.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우승을 합작한 안정적인 5선발을 모두 데려간다.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는 물론 타격 잠재력도 여전하다.




남은 요소는 딱 하나, 탄탄한 필승조를 구축할 수 있는가가

LG

의 통합 우승 2연패 가능 여부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LG는 올해도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

, 앤더스 톨허스트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해 팀의 1선발로서 풀시즌을 소화한 치리노스는 총 30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독보적이진 않아도 확실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한국시리즈 4차전에도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을 기록,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해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시즌 후반 '우승 청부사'로 합류해 연승 행진을 펼쳤던 톨허스트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새 시즌엔 개막부터 함께한다.




여기에 더해 제구력을 앞세운 토종 선발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도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노리고 있다.




뒤늦게 전성기를 맞이한 임찬규부터 잠재력을 꽃피운 손주영, 신인답지 않았던 송승기까지 우승 선발진 전력도 그대로 2026시즌을 함께한다.




그리고 LG는 검증된 경력직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까지 영입하며 일주일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선발진을 철저하게 구성했다.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말 LG 선발 톨허스트가 한화 공격을 막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지난해 평균 팀 타율 1위(0.278)를 자랑했던 타선에서도 전력 이탈이 거의 없다.




어느덧 KBO리그 4년 차를 맞는 오스틴 딘은 이제는 팀에 완벽히 융합돼 국내 선수로 느껴질 정도다.




팀의 외야 수비를 책임졌던 '우승 주장' 박해민도 프리에이전트(FA)로 잡았다.




비록 베테랑 해결사 김현수는 놓쳤지만, 구본혁과 천성호 등 어디 내놔도 밀리지 않는 주전급 백업 선수들이 충분히 그의 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잠실 빅보이' 이재원도 전역해 타선 폭발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그는 상무에서 치른 두 시즌 동안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 본격적으로 LG의 거포로 발돋움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체코의 평가전 2차전 경기, 한국 9회초 공격 무사 주자 1루서 이재원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09. [email protected]






구단 역사상 첫 통합 우승 2연패를 노리는 LG에 유일한 불안 요소는 불펜이다.




LG는 지난해 통합 우승이라는 완벽한 드라마를 작성했음에도 뒷문 불안으로 몇 차례 위기를 맞았다




슈퍼 루키 김영우는 쑥쑥 성장했고, 베테랑

김진성

도 여전히 건재하다. 마무리

유영찬

도 2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다만 필승조 자원이라 부를만한 불펜은 거기까지였다.




FA로 영입한

장현식

은 시즌 내내 흔들렸고, 전역한

이정용

도 큰 기복을 보였다.




지난해 LG 구원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4.25로, 이는 리그 8위에 해당한다. 우승 팀의 성적으로 보기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시즌 막판이었던 9월24일 NC 다이노스전에선 KBO리그 최초 7타자 연속 사사구, 6연속 밀어내기라는 불명예 기록도 세웠다.




최근 LG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엔 장현식, 최지명,

함덕주

가 출연해 함께 낚시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가 그렇게 못했나", "분발해야 한다", "올해가 삼재였다"며 자조적인 소회를 밝히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들이 다음 시즌 반등하지 못한다면 LG의 2연패에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LG 2년 차를 맞는 장현식과 개막부터 함께하는 이정용이 안정감을 찾고, 김윤식과 이민호도 병역을 마치고 팀으로 복귀한다면 분명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 탄탄한 뒷문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이정용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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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