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바둑리그] 울산 고려아연, 창단 후 최다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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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바둑리그] 울산 고려아연, 창단 후 최다 6연승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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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샤오위(GS칼텍스)와 맞붙은 송규상의 3국에 울산 고려아연 동료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






울산 고려아연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9라운드 2경기에서 울산 고려아연이 GS칼텍스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3-2로 승리했다. 아울러 6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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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희 심판이 원성진(GS칼텍스)과 한태희(울산 고려아연)의 1국 시작을 알리고 있다.





1국 울산 고려아연 한태희(5지명) vs GS칼텍스 원성진(1지명)






한태희, 229수 흑 불계승. 울산 고려아연 1-0 GS칼텍스






긴 연패의 터널에 빠져 있는 GS칼텍스를 구하기 위해 주장 원성진이 선봉에 나섰다. 리그 최연장자이자 1지명자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승리가 간절한 원성진이 상대 전적에서 5승 2패로 우위에 있는 한태희를 상대로 연패 탈출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연패 탈출의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초반부터 한태희의 실리 작전이 주효하면서 원성진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상변 패싸움에서 승기를 잡은 한태희가 귀중한 선제점을 따냈다. 5지명 최하위 지명자가 1지명 에이스를 격침하는 이변 속에 울산 고려아연이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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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와 힘의 균형 감각을 선보이며 상대 팀 주장에게 낙승을 거둔 한태희(울산 고려아연)





2국 울산 고려아연 안성준(1지명) vs GS칼텍스 나현(3지명)






안성준, 144수 백 불계승. 울산 고려아연 2-0 GS칼텍스






1국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GS칼텍스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현을 2국에 투입했다. 울산 고려아연 역시 파죽의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성준이 연승 행진에 나섰다.




팽팽한 균형 속에서 맞이한 중반전. 안성준이 좌상귀 전투에서 망외의 전과를 거두며 확실한 우위를 잡았다. 나현이 승부수를 던지며 반전을 노렸지만, 안성준의 정교한 수읽기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안성준이 전반기 나현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며, 울산 고려아연이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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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윤-변상일-박정환-쉬하오훙에 이어 나현까지, 리그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잇따라 제압한 안성준(울산 고려아연)





3국 GS칼텍스 투샤오위(후보) vs 울산 고려아연 송규상(4지명)






투샤오위, 156수 백 불계승. GS칼텍스 2-1 울산 고려아연






막판에 몰린 GS칼텍스는 4라운드 이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투샤오위를 소방수로 투입했다. 울산 고려아연은 두 차례나 끝내기 승리를 거뒀던 송규상으로 조기 승부를 노렸다.




두터운 행마를 앞세운 송규상이 중반까지 우세를 지켰다. 그러나 상중앙 전투에서 투샤오위가 상대의 무리수를 응징하며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다. 투샤오위가 급한 불을 끄면서 GS칼텍스의 추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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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투샤오위(GS칼텍스)가 절체절명의 팀을 구하는 천금 같은 승점을 올렸다.





4국 GS칼텍스 김정현(2지명) vs 울산 고려아연 최재영(2지명)






김정현, 169수 흑 불계승. GS칼텍스 2-2 울산 고려아연






4국에서 2지명 맞대결이 성사됐다. 최재영의 승리가 점쳐지던 종반전, 비세를 느낀 김정현이 대마를 잡으러 가는 승부수를 던졌다. 대마의 안형을 없애는 날카로운 수순을 구사하며 수상전으로 몰고가는 데 성공했다. 대마불사를 철썩같이 믿었던 최재영이 실족하고 말았다. 김정현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GS칼텍스가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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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라운드까지 25차례 연속으로 백을 잡았던 김정현(GS칼텍스)이 드디어 흑번으로 출전하며 ‘진귀한 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5국 울산 고려아연 류민형(3지명) vs GS칼텍스 김승재(5지명)






류민형, 275수 흑 불계승. 울산 고려아연 3-2 GS칼텍스






'패패승승승' 리버스 스윕과 함께 연패 탈출을 노리는 GS칼텍스는 지난 경기에서 김명훈(정관장)을 제압하며 이변을 연출했던 김승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울산 고려아연은 4승 1패를 기록 중인 '믿음직한 수문장' 류민형이 마지막 관문을 지켰다.




팽팽한 균형은 상변 전투에서 단번에 류민형 쪽으로 기울었다. 김승재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류민형이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류민형의 끝내기로 울산 고려아연이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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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민형(울산 고려아연)의 승리가 유력해지자 최유진 캐스터 '류민형 선수가 (신진서를 제외하고) 사람한테는 모두 이겼어요'



울산 고려아연이 GS칼텍스에게 당한 전반기 0-3 영봉패를 설욕하며, 2022년 팀 창단 후 최다 연승인 6연승을 기록했다. 류민형은 연승의 시작점이었던 4라운드 5국에서 최민서(정관장)을 이긴 데 이어, 7라운드 4국 이원영(원익), 9라운드 5국 김승재(GS칼텍스)까지 세 차례 모두 끝내기를 책임졌다. 반면 시즌 초반 선두까지 올랐던 GS칼텍스는 이날도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3일 열리는 9라운드 3경기는 정관장과 한옥마을 전주의 대결이다. 정관장은 지난 경기에서 원성진(GS칼텍스)을 저격한 박하민(4지명)을, 한옥마을 전주는 '필승 카드' 강유택(5지명)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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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내년 2월까지 8개 팀이 더블리그 방식으로 총 14라운드 56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놓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매 경기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며, 기본 시간 1분에 착수할 때마다 15초가 추가되는 피셔 룰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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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패에 빠진 팀 분위기를 반영하듯 GS칼텍스 검토실의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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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