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65야드… NFL 실외구장 최장 필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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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65야드… NFL 실외구장 최장 필드골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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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로플린, 롱킥 성공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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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의 체이스 매클로플린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NFL 홈경기에서 전반 직전 필드골을 차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프로풋볼(NFL)에서 65야드(약 59.4m)짜리 롱킥이 나왔다. NFL 사상 최장 2위이자, 실외구장 최장 필드골이다.




체이스 매클로플린(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 직전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상대로 65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NFL 역대 최장 필드골 2위. 이 부문 1위는 2021년 저스틴 터커(볼티모어 레이븐스)의 66야드다. 터커의 당시 필드골은 돔구장(포드 필드)에서 나왔다. 둘의 차이는 1야드로 0.9144m다. 실외 경기장은 실내 경기장에 비해 공기저항, 바람의 영향을 더 받기에 ‘비거리’가 짧아진다. 캠 리틀(잭슨빌 재규어스)이 지난 8월 프리시즌 경기에서 70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지만, 시범경기에 해당하기에 공식기록에선 제외됐다.




매클로플린은 이날 3차례 필드골을 모두 골대 안으로 넣었다. NFL에서는 3차례 공격 기회에서 10야드(9.1m)를 전진하지 못했을 경우 마지막 4번째 공격 때 키커가 3점짜리 필드골을 시도한다. 탬파베이는 그러나 25-31로 패했다.




매클로플린은 2019년 NFL 드래프트에선 지명되지 않았고, 연습생으로 버펄로 빌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방출됐고 버펄로를 포함, 8개 구단을 거친 뒤 2023년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탬파베이에서 마침내 재능을 꽃피웠고, 주전 키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엔 3년간 총액 1230만 달러(약 173억5000만 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이준호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21/000273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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