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생존은 지명순이 아니다...LG 트윈스, 전체 17순위·33순위 포함 6명 방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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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생존은 지명순이 아니다...LG 트윈스, 전체 17순위·33순위 포함 6명 방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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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7순위 최용하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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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선수단 훈련 모습. (사진=LG)






[스포츠춘추] LG 트윈스가 6명을 방출했다. 2022년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투수 최용하(23)도 포함됐다.




LG 구단은 "투수 정준호 백선기 김형욱 최용하, 외야수 강민, 내야수 박건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13일 공식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투수 사이드암 최용하다. 그러나 빛을 보지 못했다. 1군 기록은 없고, 2군에서도 2022년 통산 10경기 출장, 평균자책점 12.91이 전부였다. 2022년 겨울에 육군 현역 입대해 지난해 5월 전역했지만, 여전히 팀에 자리는 없었다. 결국 LG는 그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좌완 백선기는 2018년 KT위즈에 입단한 뒤 2023년 방출돼 2024년부터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끝내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또다시 방출됐다. 올 시즌 2군에서 17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이밖에 2020년 2차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LG에 입단한 외야수 강민(24)도 방출됐고, 2021년 2차 5라운드 전체 47순위 우완 김형욱(23)도 방출 칼바람을 맞았다.




◇이하 2025년 LG 트윈스 방출 명단


투수 : 전준호 백선기 김형욱 최용하


외야수 : 강민


내야수 : 박건우




황혜정 기자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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