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푸에르토리코 6-0 대파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푸에르토리코 6-0 대파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2 10.15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가 푸에르토리코를 대파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골대 불운을 겪었으나 도움 2개를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155위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0월에 베네수엘라를 1-0으로 이긴 데 이어 푸에르토리코까지 꺾으면서 이달 FIFA 랭킹에서 3위에서 2위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에서도 1위로 통과하며 14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메시는 지난 12일 인터 마이애미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11일 베네수엘라전에 불참했다. 당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경기력을 뽐낸 메시는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메시는 전반 14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불운에 시달렸다. 그러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공이 니콜라스 곤살레스에게 연결돼 슈팅으로 이어졌고, 다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헤딩 슛까지 나오면서 아르헨티나가 선제 득점을 올렸다.






메시는 1-0이던 전반 23분에는 아크 부근에서 투입한 패스를 곤살로 몬티엘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도움을 올렸다. 메시는 또 5-0이던 후반 39분에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백패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오른발로 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21/0002742796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