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2경기 연속 득점, 日 현역 최다골 독주… 또 터진 일본 에이스 미나미노, "볼리비아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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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경기 연속 득점, 日 현역 최다골 독주… 또 터진 일본 에이스 미나미노, "볼리비아도 잡는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1.14























(베스트 일레븐)






브라질전에 이어 가나전에서도 골을 기록한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미나미노 타쿠미



가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나미노가 속한 일본은 14일 저녁 7시 20분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가나에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전반 16분 미나미노 타쿠미, 후반 15분 도안 리쓰의 연속골로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제압하며 지난 10월 브라질전 3-2 승리에 이어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네 경기 만에 다시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미나미노는 전반 16분 사노 가이슈가 찔러준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왼발로 간결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전에서도 0-2 열세에서 만회골을 기록했던 미나미노는 이 골로 A매치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일본 축구 통산 A매치 득점 순위 단독 8위(26골)에 올라섰다. 현역 선수 중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일본 매체 <사커 킹>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제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사노에게서 좋은 패스가 와서 골을 넣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득점 장면을 돌아봤다.






이어 "일대일 상황에서 밀리지 않고,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높은 강도를 가지고 들어가는 걸 의식했다"라며 피지컬적으로 강한 가나와의 맞대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맞붙는다. 미나미노는 "다음 볼리비아전도 좋은 준비를 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43/000013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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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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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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