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14세 이윤, 최연소 여자 프로기사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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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14세 이윤, 최연소 여자 프로기사로 등록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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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꿈꿔 온 프로기사로 입문한 이윤 초단. 2011년 12월 출생으로 국내 최연소 여자 프로기사로 이름을 올렸다.






제64회 여자입단대회(연구생)


한국기원 소속 여자기사 90명






14세 유망주 이윤이 입단했다. 이윤은 1일부터 13일까지 한국기원이 실시한 제64회 여자입단대회(연구생)에서 최종 승자가 되며 꿈꾸어 온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한국기원 연구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입단대회에는 23명이 출전해 1장 걸린 입단 티켓을 다퉜다. 4강으로 좁혀진 최종일에서 최연소이자 여자 연구생 1위인 이윤은 오전에 정지율을 꺾은 데 이어 오후의 결승에서 여자 연구생 2위 이서영을 눌렀다(제한시간 기본 20분, 추가 20초 피셔룰).






이윤은 2011년 12월 8일생. 이번 입단으로 국내 최연소 여자 프로기사로 등록했다. 종전까지의 최연소는 2009년 10월 23일생인 이나현 2단이었다.






새내기 프로기사로 등록한 이윤 초단은 "입단해서 매우 기쁘다. 대회 초반에는 긴장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분히 경기를 이어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여자랭킹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윤이 입단함으로써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3명으로 늘어났다. 남자 기사가 363명, 여자 기사가 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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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 초단. 2011년 12월 8일 서울생, 이은경 씨의 1남 1녀 중 둘째, 류동완바둑도장 출신, 두터운 전투형, 지도사범은 류동완ㆍ류민형ㆍ안국현ㆍ김승재ㆍ이원영ㆍ최재영 프로, 존경하는 프로기사는 신진서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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