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226경기 만에 첫 퇴장' 호날두, 월드컵 첫 경기 결장 가능성?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A매치 226경기 만에 첫 퇴장' 호날두, 월드컵 첫 경기 결장 가능성?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 11: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포르투갈 대표팀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나스르)가 첫 A매치 퇴장을 당하며 내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결장 위기에 놓였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후반 16분 상대 수비수 다라 오셰이와 몸싸움 과정에서 오른팔을 휘두른 장면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폭력 행위로 판정돼 레드카드를 받았다. A매치 226경기 만의 첫 퇴장이다.






이 퇴장으로 호날두는 16일 아르메니아와의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 포르투갈은 현재 3승 1무 1패(승점 10)로 F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하위 아르메니아를 잡으면 본선행을 확정한다.






문제는 향후 징계 수위다. ESPN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팔꿈치 사용 등 폭력적 행위는 최소 2~3경기 이상의 출전 정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공식전 징계는 친선전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징계가 3경기 이상일 경우 호날두가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건너뛸 가능성도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호날두는) 60분여 동안 그라운드에서 붙잡히고, 끌리는 상황을 계속 겪었다. 수비수에게 벗어나려는 순간의 행동이 실제보다 더 나쁘게 보였다"며 "팔꿈치 가격이라기보다 몸 전체의 움직임이었다. 카메라 각도 때문에 팔꿈치를 휘두른 것처럼 보였던 것뿐이다"라고 항변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9/0004086237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