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정했다! '맨유 금쪽이' 래쉬포드 영입 위해 접근…"선수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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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정했다! '맨유 금쪽이' 래쉬포드 영입 위해 접근…"선수도 검토 중"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03:11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마커스 래쉬포드가



토트넘



홋스퍼로 향할 가능성이 생겼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5일(한국시간) "래쉬포드가 본인의 미래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우선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지만, 첼시와 토트넘의 접근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 혜성처럼 1군 무대에 등장했다. 데뷔 시즌부터 18경기 8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직후 시즌부터 팀의 주전급 자원으로 발돋움했고 이후 10시즌 간 맨유에서 뛰었다. 특히 2022-23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당시 56경기에 출전해 30골 9도움을 폭발시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고 후벵 아모림 감독과 불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매각 자원으로 분류됐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



로 임대를 떠나 17경기 4골 5도움으로 부활을 예고했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온 이번 시즌 현재까지 10경기 3골 4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래쉬포드는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꾸준함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오랫동안 일관성이 없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맨유의 팀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다.






즉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한 것은 아니지만 맨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하지만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PL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편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



의 LAFC 이적 이후 왼쪽 윙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등이 번갈아가면서 활약 중이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PL 경험이 풍부한 래쉬포드는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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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