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스타, SON은 프리킥의 달인이야"…미국,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환상 FK 골'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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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스타, SON은 프리킥의 달인이야"…미국,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환상 FK 골'에 열광했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 03:12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미국 현지에서는



손흥민



의 A매치 경기까지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력이 마냥 좋지는 않았다. 특히 전반전에는 유효 슈팅 부분에서 볼리비아(3회)보다 적은 횟수(2회)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러나 해결사는 역시 '캡틴' 손흥민이었다. 그는 후반 12분 깔끔한 오른발 킥으로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후 한국은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조규성



의 추가골로 두 골차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이 아니었다면 자칫 승리하지 못할 수도 있는 흐름이었다. 그렇기에 더 값진 골이었던 셈이다. 현재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도 해당 득점을 조명했다. MLS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LAFC



의 스타,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LAFC에서든 한국 대표팀에서든 손흥민은 역시 프리킥의 달인이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전에서 수비벽을 넘겨 최상단 구석에 꽂히는 완벽한 슈팅으로 경기를 균형을 깼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손흥민의 프리킥 능력을 칭찬하는 것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이적한 후 연일 맹활약하고 있다. 공식전 12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LAFC는 5위였던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리면서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펼쳐졌던



오스틴 FC



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LAFC는 4강에 진출하면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손흥민은 다가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가나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3일 뒤 23일



벤쿠버 화이트캡스



와의 MLS 플레이오프 4강 일정을 소화한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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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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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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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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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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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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