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2위 신네르, 한달새 2승·161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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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2위 신네르, 한달새 2승·161억 '대박'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01:20
















시즌 최종전 알카라스 꺾고


우승 상금으로 74억원 받아













얀니크 신네르가 니토 ATP 파이널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한 달 사이에 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으로만 무려 1107만1000달러를 벌어 주목받고 있다.




신네르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즌 최종전 '니토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세계랭킹 1위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신네르는 이 대회 우승 상금으로 507만1000달러(약 74억원)를 받았다.




앞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식스 킹스 슬램 결승에서도 알카라스를 제압하고 우승한 신네르는 당시에는 우승 상금으로 600만달러(약 87억6000만원)를 받은 바 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2승을 거두며 우승 상금으로만 1107만1000달러(약 161억6000만원)를 벌어들인 것이다.




남자 테니스의 쌍두마차로 꼽히는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내년 1월 10일 인천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상상을 뛰어넘는 우승 상금. 그런데 남자보다 여자 테니스 최종전 우승 상금이 더 놀랄 만한 규모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5위 옐레나 라바키나(카자흐스탄)는 지난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에서 우승하며 523만5000달러(약 76억4000만원)를 손에 쥐었다. 역대 여자 스포츠를 통틀어 단일대회 최다 우승 상금으로 신네르의 최종전 우승 상금보다 많다.




개인전 상금 중 가장 높은 종목은 경마와 골프다. 사우디컵 경마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상금은 각각 1000만달러에 달한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 상금이 500만달러로 높고, 골프에서는 플레이어스 우승 상금이 450만달러,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상금이 420만달러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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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