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즌 55호·56호 홈런 ‘쾅쾅’ 롤리, ‘스위치히터 전설’ 넘고 ‘시애틀 전설’과 어깨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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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즌 55호·56호 홈런 ‘쾅쾅’ 롤리, ‘스위치히터 전설’ 넘고 ‘시애틀 전설’과 어깨 나란히 했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1 09.17














칼 롤리. 캔자스시티 | AP연힙뉴스













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하루에 홈런 2방을 날린


칼 롤리


(


시애틀 매리너스


)가 ‘스위치히터의 전설’을 넘어 이제 구단 단일 시즌 최다홈런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롤리는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


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2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몰아쳤다.






롤리는 팀이 3-0으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캔자스시티 오른손 선발 투수


마이클 와카


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76.3마일(약 122.8㎞)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쳤다.






이 홈런은 롤리의 시즌 55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롤리는 1961년


미키 맨틀


이 세운 스위치히터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54개)을 64년 만에 경신했다.












칼 롤리. 캔자스시티 | AP연합뉴스













MLB닷컴 인스타그램 캡처







불붙은 롤리의 방망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롤리는 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캔자스시티의 왼손 불펜 투수


다니엘 린치


를 상대로 초구 85.8마일(약 138.1㎞)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쳤다. 전 타석에서는 왼쪽 타석에서 쳤는데, 이번 타석에서는 오른쪽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으로 롤리의 시즌 홈런 숫자는 56개가 됐다. 이로써 롤리는 1997~1998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작성한 시애틀 구단 단일 시즌 최다홈런 기록(56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44/000106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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